보기드문 폰키작공 아니고 진짜 키작공이라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써주신 작가님이시기도 하고 키워드도 취향이라 구매했어요. 공이 너무 쪼꼬미라서 항상 185공 186수 같은 폰키작공에 속아왔던 수많은 나날들이 지나가는 그런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공이 작은 만큼 예민하고 성질이 좀…? 있는데 화가 올라오다가도 작아서 귀엽게 봐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ㅋㅋㅋ 그래서 호불호는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ㅈㄹ맞은 놈을 수니까 받아주는 걸 보니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둘이 평생 붙어살기를ㅇㅇ
작가님 전작 재미있게 읽었어서 구매한거였는데 생각보다 수가 너무 귀여웠어요. 과인이라는 처음 보는 설정이 신선했는데 스토리도 마냥 심심하지 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떡대수가 귀여움… 너무 귀여움… 떡대수가 귀여우니까 2배 3배 더 귀여움…
작가님 전작들 재미있게 읽었어서 구매했어요. 무협물 진짜 찾기 힘든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무협물이라서 더 좋았고 캐릭터들 너무 매력적임. 무엇보다 둘의 관계성이 좋고 떡밥 회수도 좋아서 장편인데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