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찌 맛집… 귀한 중년수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좋아하는 작품인데 외전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외물에 중년미남수 나오는 맛집. 항상 믿고보는 작가님입니다 사랑도 있고 제목같은 내용도 있고 역시나 너무 취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