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취향을 이기는 필력?ㅎㅎ 현박사님은 완전 제 취향이지만 지승운 에스퍼는 초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서사가 너무 말이 되는 서사라서 글쿤 납득할 수 밖에 없어요! 결국 저는 승운이도 품었습니다~ 이제는 지승운이 걍 아기로 보여요.. 어떡하죠.. 작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탄탄한 세계관 설정도 매력적이었어요~
이작품이 소중한 부분,, 이렇게 멋진데,,! 미인수라고?! 진짜 여기 나오는 수 같은 캐릭터 비엘에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그것만으로도 전 5점 드릴 수 있는데 필력까지 좋으셔서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글 분위기도 좋았고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그냥 전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