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취향을 이기는 필력?ㅎㅎ 현박사님은 완전 제 취향이지만 지승운 에스퍼는 초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서사가 너무 말이 되는 서사라서 글쿤 납득할 수 밖에 없어요! 결국 저는 승운이도 품었습니다~ 이제는 지승운이 걍 아기로 보여요.. 어떡하죠.. 작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탄탄한 세계관 설정도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