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1편부터 사기 시작하여 현재 19권까지 모았다.
나올때마다 즉각 산다.
애니메이션도 모두 봤고. 영화도 보기 위해 받아 두었지만 시간이 없이 아직 못 보았다.
일본인들의 이런 상상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참으로 부럽기 아니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