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어릴 때 읽던 동화책 다시 읽기를 좋아하던 터라 새로운 이야기를 읽고 싶어 고른 책.어릴 때 읽었더라면 또 하나의 인생에 기억될 책이었을 것 같지만 이 나이에 읽자니 적당히 재미있고 스릴 있고 아기자기한 그러나 크게 특별할 것은 없는 이야기로 남았다. 제시 윌콕 스미스의 삽화는 아주 예쁘다.
어머! 정말 꼭 듣고 싶은 강의네요! 수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