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고블린 네버랜드 클래식 43
조지 맥도널드 지음, 제시 윌콕 스미스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어릴 때 읽던 동화책 다시 읽기를 좋아하던 터라 새로운 이야기를 읽고 싶어 고른 책.
어릴 때 읽었더라면 또 하나의 인생에 기억될 책이었을 것 같지만 이 나이에 읽자니 적당히 재미있고 스릴 있고 아기자기한 그러나 크게 특별할 것은 없는 이야기로 남았다. 제시 윌콕 스미스의 삽화는 아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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