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되어 보기 : 실전편 생각과 상상 디자인 스쿨
피오나 와트 글, 안토니아 밀러 그림, 안지은 옮김 / 생각과상상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패션 디자이너 되어보기 실전편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라 더 재미있게 보면서 관심을 가진다. 패션 디자인, 코디네이션, 메이크업, 모자, 구두, 향수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 다양한 패턴들을 지접 상상력을 발휘해서 창의적으로 꾸며볼 수도 있고 패션과 어울리는 악세사리도 디자인해 볼수 있다.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수 있어 어렵지 않게 그리고 색칠해 볼수 있다.

 

어떤색을 사용하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패션디자인의 매력에 빠져보면서 아이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어 한다. 이외에도 쇼위도를 장식해보기도 하고 각 매장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그려볼 수도 있다. 각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표현해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가 디자인 세계의 시야가 한층 넓어질 수 있을것 같아 넘 좋다. 자신이 디자이너가 된것처럼 상상해서 자신만의 디자인북을 완성해 볼수 있어 디자인에 관심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세심하게 다지인들을 표현하면서 아이의 창이성도 키워갈수 있어 후회하지 않고 즐기면서 활용해 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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