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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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갤 딸이 요즘 젤 좋아하는 책이예요. 이걸 보니 자꾸 친정엄마가 생각나서ㅡ비슷한 상황도 전혀 아님에도ㅡ괜히 읽어주다 울컥하는..ㅎ 그림체, 글씨체 다 너무 좋구요, 아기도 자꾸 종이를 문질문질해봐요ㅎ 실제 보시면 왜 그런 행동하나 이해되실 거예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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