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 - 초등학생이면 꼭 가봐야 할 역사여행지 64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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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되니 역사에 관심도 많아지고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도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초등 역사와 관련된 곳을 직접 가고 싶어 하더라구요.

대표적인 초등 역사 여행지 경주 말고. 다른 곳이 궁금했는데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책을 알게되었어요.

초등 역사에 관련된 장소들이 이렇게나 많았고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역사여행지가 많아서 또 놀랐어요.

역사여행지가 지방보다는 수도권 근처에 많아서 충분히 가볼만 하겠더라구요.

초등 역사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 구성을 살펴봅니다


대표적인 장소 소개글이 나오고 실사사진 아래쪽에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이 쓰여있어요. 이건 초등 5학년 2학기와 연관이 있는 내용입니다

여행지에서 꼭 배워야 하는 내용이 미션으로 나오고 참고자료들이 있습니다. 실사사진이랑 같이 있어서 이해가 더 빨랐어요.



경주에 간다고 해도 너무 넓어서 뭘 봐야할지 고민되는데요 초등 역사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에 있는 장소만 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역사여행지들이 차례로 정리가 되어 있고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각 여행지의 입장료,휴뮤일, 주차 등이 따로 한번에 나와있어 편했고, 맛집도 같이 나와있어 여행 동선 짤 때 아주 유용하겠어요.


사실 예전에 경주에 갔어도 이렇게 자세히 알고가진 못해서 놓친게 많았는데요 초등 역사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에 경주동해권여행도 자세히 기재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여행지가 있었는데 정보가 없어 그냥 지나친게 아쉽더라구요.


넓고 험한 산 곳곳에 유적들이 가득한 경주 남산. 초등 고학년 이상이면 산을 오르며 한국사에 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가 엄청 관심을 보였어요.

다음번 경주 여행시에 꼭 가보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저자가 아이들이 어릴 때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대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초등 역사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

대부분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여행지들이 많아서 아이도 엄청 흥미를 느껴서 참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역사속에 있는 유적지를 직접 가서 보고 느끼면 예전의 역사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님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너무 좋은 역사여행가이드가 되는 초등 역사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여행

추천합니다.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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