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1
크리스틴 나우만빌맹 지음, 그레구아르 마비르 그림, 이세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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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한 책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를 소개합니다.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의 첫페이지는 초등학교 교실 안, 무엇가를 발표하려는 듯 아이들이 손을 잔뜩 들고 있어요. 예전에는 발표하는 것을 아이들이 두려워했는데 지난번 첫째 부모참여수업 가니까 분위기가 달라진것이 느껴졌어요. 그러다 거미를 발견한 선생님이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갑가지 교실바닥이 갈라지면서 뗏목처럼 변하게 되고 여기서부터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하게 됩니다. 교실 바닥이 뗏목이 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즐거워 집니다. 과연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에서는 어떤 모험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고래 배 속도 들어가보고 외계인도 만나고, 큰 폭포도 만나고 잔디밭도 달려보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하는 모험속으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되는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에 대한 기대를 갖고 읽기에 정말 딱 좋은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험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참 궁금해 집니다.

아아아아악!!

모두 소리를 질렀어요.

아니, 한 사람만 빼고요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

각 모험의 끝에 나오는 반복문구에서 아이들이 소리지르는 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즐겁고 활기찬 교실 분위기에 학교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아이의 초등학생 생활이 [정말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하루]처럼 이상하고 신기하게 즐겁기를 바라며 아이와 읽기 정말 좋습니다.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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