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박수미 지음, 김잔디.이창우 그림 / 다락원 / 201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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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일상생활에서 쓰는 관용어를

만화같이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다락원에서 출간된 초등연계도서인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아이가 친숙한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그 중 아이가 모르는 동화가 있었는데 바로, "백일홍" 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백일홍부터 살펴봅니다


효녀심청과 비슷해 보이는 "백일홍"은 저도 처음 보는 이야기였어요. 동화 곳곳에 관용어들이 표시되어 있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재미있고 익살스런 그림. 아이들이 보기도 편하고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린 그림이 눈에 쏙 들어 왔습니다.


그림만 봐도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손을 놓다"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붙은 손이 국자를 놓고 있고, "발 벗고 나서다"를 표현하기 위해서 발이 정말 옷을 벗고 있어요. 벗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배경은 목욕탕입니다.

솔직히 요즘 애들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서 재미있는 것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아이들 시선 끌기 정말 대!! 성!! 공!! 입니다.

저도 만화책 같지 않으면서 만화책의 장점만 고른 책 정말 좋아하는데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글밥도 적절하고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읽다 보면 머리에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에 나온 재미있는 그림들만 모아봤어요. 그림이 관용어를 너무 잘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랑 같이 그림만 보고 관용어 알아맞추기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맨 뒤에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에 나온 관용어들이 모두 나와 있고 교과서에 수록된 관용어는 따로 확인할 수 있어서 관용어 정리하기도 참 좋습니다.

게다가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관용어 뿐 아니라 관용어와 비슷한 뜻을 가진 형용사,부사, 명사는 물론 속담, 성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고 재미있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 초등 아이들 한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초등 아이들 취향을 너무 잘 알고 만든 센스만점 책이네요.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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