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연 다큐 백과 : 곤충과 거미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캐리 글리슨.디노 J. 마틴스 지음, 조은영 옮김, 장이권 감수 / 비룡소 / 2021년 10월
평점 :
생생한 실사사진으로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에서 나온 자연다큐백과를 소개합니다
전 13권인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자연다큐백과 시리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연계
-고화질 자연 다큐 사진 120장 이상 수록
-재미있는 한 줄 상식, 탐험가 인터뷰와 퀴즈까지
제대로 흡입력 있게 다가가는 어린이 자연다큐멘터리 책입니다

자연다큐백과 곤충과 거미는 초근접 곤충실사사진이 징그럽기도 했어요. 저는 못쳐다보겠는데 아이는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영롱한 빛을 띠는 청벌의 초근접사진. 작은 털까지 확대가 되어 있어서 아이도 저도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어요. 자연다큐백과는 이런 초근접 사진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매력이기도 하죠

곤충과 거미 책의 탐험가는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곤충학자가 나왔어요. 곤충이 그리 소중한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곤충과 거미 책을 읽으면 곤충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넓은 안목이 생깁니다

알을 등에 지고 다닌다는 물자라를 실사사진으로 보고 있으니 신기했어요. 탐험가 인터뷰에서 곤충도 안전한 집이 필요하다는 것이 설득력있게 나와있었는데 별것 없다고 생각한 작은 곤충들의 세상이 이렇게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근접 사진을 보며 계속 놀라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사진 덕에 곤충들도 우리와 함께 사는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구에 곤충이 없으면 다른 생물도 살 수 없는 생태학적 관점도 알 수 있고 곤충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곤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자연다큐백과 곤충과 거미 책의 마지막에 아이들이 살아가며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각에 관한 글이 있어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 세 가기 중 한가지는 꽃가루 매개자 덕분에 얻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해요. 그런 곤충덕에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곤충은 인간의 동반자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탐험가가 들려주는 뒷이야기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만 전달하지 않고 자연에 관한 올바른 마음가짐도 알려주는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자연다큐백과. 생생한 실사사진과 함께 너무 매력적인 자연다큐백과라서 아이 스스로 챙겨볼 수 밖에 없는 책 같아요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