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거야!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job? Special 시리즈 6
주성윤 지음 / 국일아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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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은
아직 핸드폰이 없습니다.

반친구80%가
키즈폰이든 스마트폰이든
가지고있어
마냥 부러워만하는 중이죠.

저는
4차산업혁명에관한 강연을 듣고
큰 충격과 걱정에
그에관한 정보가 필요해
여러책을 통해 ,아이와의 체험학습을 통해
관련지식을 알아가고있습니다.

남편은
퇴근후 달리 할일이 없고,
책과 친하지도 않아
유튜브시청을 합니다.

아이시선이 걱정되는 저는 늘 못마땅하지만
변화된 세상에 아이를 고립되게 할 순 없어
단순한 시간낭비인지 아님 뭔지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쉽게 책으로 나와 저또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고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하고 현실적인 방법까지 생각하고 실천하게하는 마중물인듯 합니다.

만화이기때문에 재미가 더해져
아이도 흥미롭게 읽어가네요

내가 어떤 재능이있는지?를 찾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아ㅡㅡㅡ이부분에선 이미 중년인 제자신도
제2의 직업과 취미등을 생각해 볼 수 있더라구요.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할 만한 분야가 있는지?음ㅡㅡㅡㅡ저 요즘 요거 생길라해요^^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보여주고 싶은 관심사가 있는지?

아ㅡㅡㅡ
책에선
단순 만화책이 아닌 이런 질문들을 던집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을하게되고하는데
제 아이도 책읽으며 요런 생각들을 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책 속 군데군데
각종 유튜브에 대한 소개와
조심할점
제작방법등을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네요

너무
유익한 책이라 강추!!하며
시리즈를 다사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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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한자책 2 - 읽으면서 깨치는 나의 첫 한자책 2
이이화.강혜원.박은숙 지음, 박지윤 그림 / 휴먼어린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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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한자책2권이 도착했어요~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보니

신경써서
가르쳐야 할것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한자에요.

엄마마음에
이왕이면 한자급수까지
따면서 한다면 얼마나 좋을지
부푼꿈?도 생기구요 ㅋㅋ

다행히
아들이 마법천자문 만화책을 좋아하니
병행하며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1권이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뜻을 지닌 글자인지를 가르쳤다면

2권은
뜻이 반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부수가 같은 한자 등을 통해
우리말 실력을 키우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3권 당장 구입해야겠어요

차례를 보시면
한눈에 딱 들어옵니다
뭘배울지,
엄마입장에서도 기억을 살릴수가 있네요

요즘
독서의 중요성은
무척 중요하잖아요

각페이지마다
한자쓰기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이야기책처럼 스토리와 그림이 있어
더없이 좋네요

외우지 않고
읽으면서 깨칠 수 있는
아주 쉬운 한자책!

초등생이 주로 응시하는
8급-5급 한자능력 검정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는
500자 수록이라니
더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말 토대가되는 한자어를
단계별로 배우면서
우리말 실력을 높인다니
이건 정말 선배로써 찬성하고,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저희아들과 4일간 서울투어갔다가
어제밤늦게 왔어요
뚜벅이로
4일간 9곳의 체험을,
12시간을 저와 다니며
많이보고 많이 얘기를 나눴어요

박물관이나 식물원등
다니면서 설명해주고,
팻말에적힌 단어를 설명하는데
한자어 뜻풀이가 꽤 필요했어요

정말
한자를 빨리,많이 알수록
아이의 이해력이 날개를 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른 면에서 맞는것같아요
한자 한자한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너무쉽게 그림과 설명이 있거든요

중학교때
매 한자시간마다 100개씩 시험을쳤어요
틀린개수만큼
전교생을 때리는 한문쌤덕분에
울학교 애들은 거의 한자영재?수준였죠
근데 지금은 홀라당 달아났네요

우리아들은
즐겁게 익히고 배우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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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한자책 1 - 읽으면서 깨치는 나의 첫 한자책 1
이이화.강혜원.박은숙 지음, 박지윤 그림 / 휴먼어린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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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어요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보니

신경써서
가르쳐야 할것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한자에요.

엄마마음에
이왕이면 한자급수까지
따면서 한다면 얼마나 좋을지
부푼꿈?도 생기구요 ㅋㅋ

다행히
아들이 마법천자문 만화책을 좋아하니
병행하며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직접 써보는 것이 자기것이 되더라구요

책을받으면
먼저 책의 앞뒤의 글과
초대하는 소개글을 꼭 읽어봅니다.



외우지 않고
읽으면서 깨칠 수 있는
아주 쉬운 한자책!

초등생이 주로 응시하는
8급-5급 한자능력 검정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는
500자 수록이라니
더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말 토대가되는 한자어를
단계별로 배우면서
우리말 실력을 높인다니
이건 정말 선배로써 찬성하고,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저희아들과 4일간 서울투어갔다가
어제밤늦게 왔어요
뚜벅이로
4일간 9곳의 체험을,
12시간을 저와 다니며
많이보고 많이 얘기를 나눴어요

박물관이나 식물원등
다니면서 설명해주고,
팻말에적힌 단어를 설명하는데
한자어 뜻풀이가 꽤 필요했어요

정말
한자를 빨리,많이 알수록
아이의 이해력이 날개를 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른 면에서 맞는것같아요
한자 한자한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너무쉽게 그림과 설명이 있거든요

저 초딩때
일일학습지 맨 아랫쪽에
한자쓰기가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우리아들
매일 꾸준히 배우고 익혀서
똑똑한 사람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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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 탈무드이야기 YES! 그래 그 명작
이수지 엮음, 전정환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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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4살때,
욕심이 너무 앞선 나머지....탈무드전집?을 사서 읽어주었는데 너무어려서인지 재밌어하지도않고,별반응이 없어 팔아버렸죠.

근데
초등이 된 지금,정말 필요하고
시기적절한 책인듯 싶습니다.

부모가 되고보니,
하부루타나,유대인들의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 살피다보니 탈무드이야기는 필수더라구요.

탈무드는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오면서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된 만큼
많은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지혜 모음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제가 이 책을 받고 기뻤던 이유중의 하나가
제가 가르치면 잔소리가 될 수도 있지만,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는데
책을통해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생기고,

일상에서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더할 나위없는 기회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무려 40개의 이야기가 있어,방학시작부터. 받았다면 딱 맞는데...하는 쓸데없는 아쉬움이 남지만,

의무감이 되지않게
자연스럽게 제가 읽어주거나 본인이 한두개 읽고
같이 대화를 해보려구요
이게 하부루타 아닌가요!

줄글로 돼있어 살짝 부담스러워 할 때 쯤이면,
관련 그림이 나와있어 아이가 보기 편하게 되있어요.

어제는
첫째장,가장 하찮은 것들의 힘
을 읽고 슬며시 아들과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아직 어리지만 자기도 뭐가 떠오르는지 관련있다생각한 뭔?가를 막 얘기하더라구요.

시작이 좋습니다.
쭉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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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생명 과학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윤소영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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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갈 즈음부터
툭하면 왜?냐고 물어서....
엄마는 만능박사도 아니고 난감할 때가 많다.
지금도.....

학교도 다니는데
얼렁뚱땅 가르쳐 줄 수도 없고,
정확한 지식의 전달이 필요하던 차

왜?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과학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단
생활속어서 시작하는 궁금증이 곧 과학의 시작이라는 느낌덕분에 쉽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람에겐 생명에 끌리는 본성이 있으며
그래서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생명이 없는 것도 마치 생명이 느켜지는 것 같다고 한다

생명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다.

이 책은
궁금증을 알기쉽고 정확한 답변을 통해
아이들의 지식욕구를 채워준다.

우리아들 받자마자
ㅋㅋ거리며 읽어대는게 너무 좋다능

초등생에게 적당한 책이라 생각된다

엄마,이건 왜 그래요?저건 왜 그래요?따라다니며 묻는 제 아들에게 꼭!!강추하며 ㅋㅋ같이읽고싶은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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