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교 고학년때 미스터리물이나 환타지등의 이야기를 너무 잼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그래서일까?아들이 심오하게 빠져드는 모습에 궁금하여나도 읽어버렸다.운동장아래100층짜리 학교라....아이들의 상상만큼 더많이 더 재밌게 만들어지는 교실아ㅡㅡㅡㅡ읽는 내내 내머리속은 상상이 시작되어 너무 바쁘고 행복했다아들이 스마트폰,게임에 빠지기보다는책읽는 즐거움에 푹빠지는거아직은 이런 잼난책들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