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림....이책은 내게 묘한 이끌림을 주었다.그리고 추억,그것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소환 하게했다.참 묘한 느낌의 소설이다.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커피한잔이 식을때까지만 시간이 주어진다면....난 어떨까?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안부를 묻고 싶다.지금의 내상황이 어떻거 보일까도 신경쓰일테지?그리고...나의첫사랑이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하며 어떻게사는지...궁금하다.또한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에게 따뜻한 말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이책,다들 읽어보길 권합니다#본 리뷰는 출판사 이벤트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