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에서 초기만 봤다가 재정가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정말 다른일 하면서 tts듣기로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다른일 해도 무난합니다
소꿉친구물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음.. 그냥저냥 읽기 좋았어요 2권 짜리라 훅 읽습니다.
여주가 매우 현실적인? 인물로 생각했어요.
제 기준에 너무 현실같으면 마음이 안가서 ㅠㅠ
이건 제 취향의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