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겨울 에디션)
조유미 지음, 화가율 그림 / 허밍버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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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미 떠나간 사람을 계속 마음에 담고 있으면
새로운 사람이 찾아왔을 때 마음에 담을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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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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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이해하며 읽지는 못했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 할 것같다.

˝화날 때 화를 내지 못한다면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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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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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쓰여진 책을 읽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이었다.
<1984>도 읽어봐야겠다.

‘그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이미 분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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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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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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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인생의 키워드 20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arte(아르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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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무엇을 거절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했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인생을 즐기는 것은 죄가 아니야. 너를 즐겁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들을 마음껏 사랑해봐. 행복한 것도 죄가 아니고, 누군가를 남몰래 사랑하는 것도 죄가 아니고, 불확실한 삶을 그 자체로 즐기고 사랑하는 것도 죄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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