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Reith lecture에서 저자가 대중강의 한 걸 운전하면서 듣고는 원서와 번역서를 같이 읽었다. chatGPT가 나오기 전엔 너무 앞선 책이다 싶다가 지금 보니 대가만이 할 수 있는 말이 가득한 책이었다.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깊이되는 책이다
1914년 1차세계대전이후 형성된 국제금융질서를 다룬 역작. 전작 대홍수(the deluge)에 이어 이번에는 shadow banking 붕괴의 전후를 섬세하게 보여준다.우리는 1차대전 이후 형성된 바로 그 시대를 변주하는 또 다른 시대의 시작점에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