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나 다시 제대로 읽어보니 정말 좋은 책이었다.유투브에 있는 인터뷰를 들으면서 지난 이십여년 들었던 말러를 정리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래틀이 말러 자필악보를 읽으면서 연주를 준비했다거나 클렘페러에 대한 약간은 욱하는 심정으로 바렌보임이 교향곡 5번에 관심을 가진 것...이런 재밌는 야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