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정말 재밌었는데이번에 같은 시리즈로 다른 모음집에 나왔다고해서 우히히히 재밌겠다 하고 읽음이번에도 웃기기도 먹먹하기도 한 센류가 가득했음엄마랑 같이 넘겨보면서 뭐가 제일 웃긴지 계속 얘기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밌음노년의 일상이 지루하고 때론 서글프기도 하지만,이렇게 유머러스한 글로 남길 수 있다는 건 또다른 방식으로 노년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애환과 웃음이 담긴 짧은 글들과 더불어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웃김조종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이 어찌나 익살스러운지ㅋㅋㅋㅋ그림보는 재미도 아주쏠쏠쏠우리나라에도 이런 공모전이 있다면 한국의 천만 노인인구들이얼마나 애환이 담긴 키득키득 글들을 보낼지 너무 재밌을 것 같음출판사에서 한번 개최해보세요...#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