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바운드 하트
클라이브 바커 지음, 강동혁 옮김 / 고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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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의 맛 이런거군 욤뇸뇸

이 맛을 몰랐다니 이제 폭식할테다하하핫


글자커서 좋음 눈이 시원함ㅋㅋㅋㅋㅋ


첫 시작은 신혼부부(줄리아,로리) 오래된 저택으로 이사옴

암튼 저택 나오면 흐흐흐.... 시작되었군 일케됨

쫌 이사좀 하지 말라고!!! 그것도 외딴 저택 쫌 책좀 읽고 교훈좀 얻어 이것들아!


로리에게는 남에게 설명하고 싶지 않은 찝찝한 형이 하나 있 는데....

아니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만 흐흐흐 이렇게 웃게되는군

왜냐면 재밌기 때문입니다.


줄리아는 대체 왜 프랭크에게 끌릴수 밖에 없었을까에 대한 의문에 가장 크게 남는데

책속 설명에 의하면 그녀는 굉장히 아름다움

남편인 로리는 그야말로 가정적이고 줄리아를 사랑하고 그니까 정상성에 가장 부합하는 남편감

근데 줄리아는 그가 지겨움 지루함 안사랑함.... 이나쁜...

근데 왜 나 줄리아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되나요


쾌락과 폭력의 상징 프랭크 게다가 더러움 아진짜 

어떤 한계까지 다다르면 결국 고통을 수반한 쾌락을 쫓게 되는 것일까

그 상자를 열지마시오... 근데 아마 나도 열어볼 것 같음 그리고 개처망하는거지


시즌2가 나온다면 주인공이 분명한 커스티

이거 읽고 난 후에 꿈에 혹시 세노바이트들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시각으로 접한게 아니라 그런지 꿈에는 안나옴


공포영화 보고싶은데 못보겠어진짜엉엉엉 근데 보고싶다고 아어쩌라고

이런걸 읽도록 하자 


이세상이 실망스러운가...그럼 이제 상자를 열고 세노바이트를 만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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