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우리모녀의 이야기가 글로되어있지않을까 생각한다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나의 이야기
외가친척들은 나의 결혼식에 참석했으나 정작
엄마는 혼주석에없다 아이러니한 상황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는데 ... 제목부터 딱인
요책이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입원을 여러번하는동안 나는 그여러번간호를했다이유는 딸이라서 그냥당연했다 퇴근시간이다가오면 전화와서 먹고싶은거 필요한것을 말하는 엄마에게 다른약속이있다라는말을못했다 왜그랬을까 엄청찬한사람도 거절을 못하는사람도아닌데 가족 특히나엄마에게만 그랬다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9 족보집 정보처리기사 실기 (산업기사 포함)
신면철.한빛 정보연구회 지음 / 한빛미디어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고등학생 남동생이 겉 표지보고 이쁘다고 난리였다.  

눈에 확티니 손이라도 한번 더 가겠지 햇던히  

정말 그렇더라. 

그기다  시험을 치는 건 아니지만 분권이 되어잇어. 동생이 한권 

내가 한권 들고 다니고, 일단 그 부분에 칭찬한다. 

그럼 내용은 어땠을가?  처음 시험 치는 사람이 보아야 할 부분 

이렇게 공부한다- 이거 은근 솔솔하더란 말이다.~ 

막막해 보이던 것이 하나하나 체계가 잡히고  

간혹 잊을 만한 기초도 살포시 남겨두고. 

 세심함이 느껴진다.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