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신화 마로 시리즈 (Maro Series) 6
김보영 지음, 김홍림 그림 / 에디토리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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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신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상상속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길지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으며 중국 고댜 이야기를 소설이나 드라마를 텅해 많이 접하고 좋아했는데 친근한듯 하면서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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