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1
박광수 엮음.그림 / 걷는나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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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으며 여러가지 소재의 시들이 가을날을 달래주는것 같다.

2020/5/7
다시 읽어보니 여혐범벅인 시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덮고 걍 중고로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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