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학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 문학 읽는 그리스도인
이정일 지음 / 예책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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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에게 일상에서 이책을 통해 쉼을 주고 위로를 받게 되는 책이다.
전작에 이어 나온 이 두번째 책도 역시 감동과 경이로움을 준다.
9권의 소설책을 통해 묘사되는 내용으로 신앙과 연결시켜 깊은 통찰력으로 쓴 책은 한번 잡으면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계속 붙잡게 된다.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신앙이 없는 비기독교인에게
선물로 주면 소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도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진다면 참 값진시간이 되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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