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 부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책을 만드느냐고 종이를 써야 한다니... 침묵의 봄이래 가장 탁월하다는 광고에 낚여 산 책. 뻔뻔하고 유치한 궤변들로 가득찬 책. 진짜 돈 아까움. 출판사에 엄청 실망.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자 책 두권을 샀는데, 이 책은 정말 저질이었고, 이 책과 함께 산 ‘탄소사회의 종말‘은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