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힘 -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오사와 마사치 지음, 김효진 옮김 / 오월의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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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의 힘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의문이다. 원제대로 사고술이라고 지었으면 더 좋았을것을..이 책의 작가 본인의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쓰여있다. 사고 방법-분야별 사고술 예시ㅡ그리고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일본번역 자기개발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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