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최고였어. 세상에서 제일 상냥했어.
온전히 나의 것이었던 마지막이었어.
잘가, 아가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