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대에 누워 옆방과 연결된 문을 쳐다보았다.
잘 잠겼는지 확인했다.
불을 껐다.
천장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다시 옆방과 연결된 문이 눈에 들어왔다.
문 앞으로 옷장을 끌어다놓았다.
걱정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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