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처음에는 철학의 개념을 설명하고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것을 철학적인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렿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다양한 실제 상황, 많이 읽어 본 책이나 영화 등의 내용을 제시하면 쉽게 설명해 준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완벽하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 그리고 이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나의 행동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를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교양서!
철학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