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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양되던 날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글,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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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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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송윤섭 지음, 서영경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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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양태석 지음, 원혜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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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스피치 - 도전! 골든벨 김현욱 아나운서가 전하는
김현욱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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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서는 일이 일상인, 하지만 그때마다 긴장하는 남편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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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스피치 - 도전! 골든벨 김현욱 아나운서가 전하는
김현욱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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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매우 알차다. 입에 붙는 에세이식 말투에 알찬 스피치 정보가 김현욱 아나운서의 말처럼 들어온다. 설명이 쉽고 동기부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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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의 국토 기행
원영주 지음, 이수진 그림, 권태균 사진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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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전 수필. 기행문.

전에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호연지기 란 단어를 외우고 적고 했었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도 기행문을 접할 기회가 있을까.

적어도 4학년 아이 교과서에서는 못 본 것 같다.

 

책이 참 차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이것저것 정보를 다닥다닥 붙이지 않았달까?

컨셉트가 쉽고 정갈해서 책장이 넘어간다. 쉽사리.

앗 그러고 보니 책 뒷장에 있는 추천서에 나와 있네.

아이들의 머리와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책이라... 맞는 것 같다.

 

20편의 고전 수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세검정에서 있었던 일을 적은 정약용의 글 유세검정기, 그리고 발연폭포에서 물썰매를 탄 이야기를 적은 남효온의 유금강산기였다. 하지만 대부분 재미잇고 새로웠다.

특히 노인 선비들이 얼음 위에서 누가 빨리 가나 내기를 하며 바람을 쌩쌩 가르는 모습이라든가 예쁜 수석 서로 차지하겠다고 개울에 들어가 물에 서로 빠뜨리는 일을 선비들이 했다고 하니 참.. 웃겼다.

그림도 은은하면서도 세련되었다.

역사의 뒤안길을 돌아돌아 가는 고적한 궁궐 걷기처럼

그저 옛날 선비들이 적어 놓은 글을 살피면서 그들이 살던 시대를 기웃거려 보고,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이런 풍경이 있었구나. 지금은 이렇게 변했네.. 그러면서 책을 덮을 수 있으면 그만이다.

 

가을에 잘 맞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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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날씨 조작단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기상조절연구그룹.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장기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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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저녁마다 부는 바람이 낮동안의 더위를 잊게 한다.

도시에 사는 나로서는 이 선선하다 못해 추운 바람이 고맙고, 습기 없는 여름이 내가 30여 년 살아온 대한민국이 아닌 이국의 냄새를 풍긴다.

하지만 과실의 크기가 줄고,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

농민들의 마음은 갈라질 대로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였을 터.

 

아이가 서점에서 고른 만화책 제목 한 권이 이토록 눈에 띈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과학 학습만화이다 보니 날씨와 연관된 여러 과학상식과 정보들이 들어 있겠지만

요즘의 날씨와 날씨가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이와 토론해 보기 딱 좋은

도서였다. 몇 권 고른 만화 중에 이 책을 선택하며

"꼼꼼히 잘 읽어야 한다. 앞으로는 이런 과학 기술이 정말 절실할 때가 많을 테니까."

 

아이는 비닐을 까자마자 정신없이 읽는다. 숨도 안 쉬고 읽는지 답이 없다. 재미있나 보다.

슬쩍 보니 정보 내용도 제법 많은 것 같아 보였다.

미래과학교과서..란 작은 글씨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날씨 조정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까지 담고 있는 듯했다.

아이가 다 읽고 나더니 하늘을 쳐다본다.

"엄마, 내가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이 있다면 좋겠어."

요 며칠 아이에게 뉴스를 보면서, 바람을 함께 맞고 걸으면서 푸념처럼 했던 '비 주문'을 아이도

이 책과 연관지어 생각해 내는 게 기특했다.

 

아이 학교에서도 이 책을 읽고 요즘 문제로 대두된 이상 기후와 그것의 해결 노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아이 책가방 속에 슬쩍 책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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