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가 꽃피는 마을 - 청각장애인 푸르네 가족과 어느 특별한 마을 이야기 장애공감 1318
자닌 테송 지음, 정혜용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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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이해해가는데 좋은 책이네요. 특히 이야기속에서 잔잔하게 청각장애인들을 알아가게 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감동을 남겨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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