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빵과 진저브레드 - 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김지현 지음, 최연호 감수 / 비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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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생각했던 것들을 누군가 글로 썼구나 싶어서 구매. 원어의 느낌대로 읽고 싶어 어떤 언어를 공부했고, 유학했고, 그 언어로 여전히 티비와 책을 볼수 있고, 글을 전공했으며, 90년대에 학교와 학원을 다녔던 여자아이였던 나. 작가님과 작가님글에 동질감을 안 느끼는게 이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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