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와 이발사
에트가 힐젠라트 지음, 배수아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잔인한 건 인간이다. 읽으며 무서웠던 점은 유대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들보다 하등한 생물이라고 받아들였던 주인공과 그 당시 독일. 지금의 우리와 다를 바 없어보인다. 이 책은 잔인하고 솔직하며 직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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