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로당에 가시는 시어머니께 선물해 드렸어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고 좋아하셨어요. 어르신들을 위해 크게 제작되었고, 미술활동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저자의 배려 깊은 마음이 깃든 것 같아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