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 컬트와 예술을 교란한 뒷골목 문화의 지휘자
자미 버나드 지음, 김정혜 옮김 / 나무이야기 / 2008년 6월

번역이 너무 거칠고 혼란 스러워서 100페이지쯤 읽다 포기. 흥미로운 내용이었는데 아쉬움.

[100자평]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완간 세트 - 전21권 (본책 20권 + 조조록 사전 + 가계도 + 브로마이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완간 세트 - 전21권 (본책 20권 + 조조록 사전 + 가계도 + 브로마이드) ㅣ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3년 7월

쿠폰적용하니 13,9천되고 마일리지 6천 정도하면 13,3인데 만원 정도의 금액이 100자평에도 별점 한 두개 던지면서 ˝맙소사˝ 따위의 감탄사를 표현할 일인지 이해가 안가네. 완독하게 될지 어떨지 모르지만 작가의 노력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평소 호감을 갖던 서점에서 주문한거지.

[100자평] 루시퍼의 해머 세트 - 전3권

루시퍼의 해머 세트 - 전3권 ㅣ 래리 니븐 컬렉션 7
레리 니븐.제리 퍼넬 지음, 김찬별 옮김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4년 7월

근래에 본 책 중에 손에 꼽을 수 있는 좋은 번역.
78년 작인데 전혀 구식 느낌 안남.
하루에 1권씩 읽게 만드는, 정말 잘 읽히는 스토리 전개.
마지막 결론도 마음에 듬.

[100자평] 루시퍼의 해머 3

루시퍼의 해머 3 ㅣ 래리 니븐 컬렉션 7
레리 니븐.제리 퍼넬 지음, 김찬별 옮김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4년 7월

유려한 번역, 78년작이지만 전혀 구식으로 안 느껴지는 실감나는 상황설정. 하루에 한권씩 읽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100자평] 루시퍼의 해머 2

루시퍼의 해머 2 ㅣ 래리 니븐 컬렉션 7
레리 니븐.제리 퍼넬 지음, 김찬별 옮김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4년 7월

유려한 번역, 78년작이지만 전혀 구식으로 안 느껴지는 실감나는 상황설정. 하루에 한권씩 읽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