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에 쓸 때엔 위스퍼나 화이트를 썼는데요(어머니나 친구들이 그걸 써서)
한번 할인마트에서 덤으로 주는 게 많아서 좋은느낌을 썼는데
제가 위스퍼나 화이트를 쓸 때엔 까끌한 느낌이나..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좋은느낌을 쓸 때는 부드러워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좋은느낌은 양이 많은 날 같은 경우에는.. 흡수가 아무래도 좀 덜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자주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부피가 약간 커서 들고 다닐 때도 살짝 불편하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프린세스가 있길래 한 번 써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일단 포장재질은 좋은느낌하고 비슷하고요.. 대신 흰색이라서 눈에 좀 덜 띕니다. 그리고 부피 역시 작고요^^
그리고 좋은느낌의 면같은 느낌과 위스퍼나 화이트 같은 압축성을 합쳐놓은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뭉치는 감이나.. 그런 것도 없고 훨씬 더 깔끔하더라고요^^
정말 한 번 쓰시면 후회 안 하실거에요^^
제가 5-6년을 써오던 종류를 바꾸게 한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