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노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노를 못해서 후회하는 사람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서은미 옮김 / 청림출판 / 200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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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그래서 후회하고 상처를 입었었다.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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