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편집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에 초점을 맞춘듯하다. 제일 마음에 든 구절-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 -미스 반 데어 로에-디자인은 원칙이다. 어떤 스타일보다 우위에 있으며 초월적이다. -결국 모든 디테일을 책임질 사람은 나라는 일관된 확신을 갖는다. 이것이 내가 디자인을 사랑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