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말썽만 피우고 물건을 잃어버려도 책은 소중히 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꼭 영화같이 보러 가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