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지구를 기대해 - 올바른 미래 시민이 되기 위한 5가지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21
주유정 지음, 차상미 그림 / 상상의집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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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거실에 앉아서

달달한 제철 과일 귤을 까먹으면서

상상의집 신간도서<내일의 지구를 부탁해>

초등이의 완독 독서기록 시작합니다 ♬



<내일의 지구를 기대해>

올바른 미래 시민이 되기 위한 5가지 이야기

어린 시절 엄마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은

남북통일이 되어 마음껏 금강산 백두산 여행도 하고

함흥에 가서 함흥냉면도 먹고

하늘을 하는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 상상을 했던 것 같아요.




사스, 에볼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쓰며 비대면 일상을 살아가는 미래를

꿈꿔본 적 없어요.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은 미래, 첨단 기술 발달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줄까요?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10년 뒤 20년 뒤 미래를 상상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도

자꾸 늘어나갑니다.


곧 다가올 미래는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까?

그런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갈 미래 시민은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


그 정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환경/ 교육 / 직업/ 과학/민주주의

5개 주제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고

이해하며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요.



1/ 환경

우리가 알던 지구가 사라졌다.

북극곰이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환경

▶세계를 휩쓴 전염병

▶너무 가까워진 인간과 동물

▶이제 지구가 먼저다

2/ 교육

혼자서는 잘 못하겠어요.

흰꼬리수리가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교육

▶일상으로 스며든 비대면 교육

▶학교가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것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3/ 직업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백수산 호랑이가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직업

▶어떤 일을 하든 보호받아야 해

▶미래 시민에게 필요한 능력

▶세계 무대인 미래의 직업들

4/과학

인간의 마음을 가진 기술

오랑우탄이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과학

▶더 넓고 더 빠르게 모두가 연결될 거야

▶인간과 마음이 들어있는 따뜻한 과학

▶윤리적인 과학을 선택하다

5/민주주의

나를 도와줘

엘리엇이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민주주의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이 아니야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가짜 뉴스

▶어린에게도 목소리를 주세요.



코로나 이전부터

전염병, 질병은 끊임없이 인간을 괴롭혀왔어요.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대에 내가 살아가고 있을 뿐..

의료기술이 발전한 21세기에

여전히 전염병으로

사람이 죽어가고 고통받는 굴레를

완전히 끊어낼 수 없을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봐야 앞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어요.



상상의집 신간도서 <내일의 지구를 기대해>는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바뀐 일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공감 100%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연했던 자유가

더 이상 자유롭지 않게 된 우리의 일상.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전염병은

21세기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2002년 사스, 2012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는

모두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면서

호흡기 전염병으로

인간과 동물 사이에 전파되는

병원체<인수 공동 전염병>이에요.

동물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넘어오는 과정에서

새로운 바이러스로 변형되고

글로벌화된 세상으로

급속히 퍼져나가는 세상이에요.

인수공동 전염병이 계속 나타나는 이유는

야생동물들이 살아가는 자연을

인간이 빼았은 이유로

인간과 동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졌기 때문이에요.




인간의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위한 올바른 일들이

우선되어야해요.

그렇다면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해 일은

무엇이 있을까?



초, 중, 고등학생으로

일생의 12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코로나19이후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날이 많아졌고,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를 하는 시대에서 살고 있어요.


학교는 우리에게 어떤 장소일까요?

만약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원격 수업을 하게 되면

다양한 사회화 경험은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원격수업을 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정신없이 집을 나설 필요가 없어요.

잠옷을 입고 앉아도

머리를 감지 않고 세수를 하지 않아도

딱히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비가 오는 날이나 춥고 더운 날에

학교 등하교 할 필요도 없게 되었어요.

시간이 더 많아져서 게임을 오래 할 수 있는데도

더 심심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건 왜일까..

이제 학교에 가고 싶어도

친구랑 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해요.



미래교육과 미래직업은

원격 중심이 될 거라고 예측해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실제로 만나는 것과 같은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얽매일 필요가 없이

많은 양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원격교육이 주는 장점으로

개인의 수준과 적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학교는 선생님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지만

또래와의 만남을 통해 배우는

대화, 공감, 이해, 양보, 배려, 협동 등

친구를 사귀고 어울리는 과정을 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미래의 사회구성원이 되는 관계 형성을 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학교예요.



공감력있게 풀어낸

상상의 집 신간도서로

현실에 직면한 코로나,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배경지식과 자기 견해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5가지 키워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초등 필독서 또는

어린이 인문교양서로 추천해요.


<내일의 지구를 기대해>

올바른 미래 시민이 되기 위한 5가지 이야기의

5가지 키워드 주제에 따른

배경지식을 쌓아가고

엄마와 토론하기를 통해

오목조목하게

생각나누기와 정리하기 좋았어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나는 지구, 사회,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꿈꾸기 바쁜 초딩이에게 추가될 생각뭉치 ♬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미래로

삶도 지구도 사회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서평은 상상의집으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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