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손님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 5
미스터 탄 지음, 카미유 루아 그림, 이희정 옮김 / 을파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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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으로 추천하는 <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는 톡톡 터지는 상상력과 시선을 사로 잡는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매력있는 책이에요.

시리즈 중 <지옥에서 온 손님>을 읽은 제니퍼는 책 커버를 넘기자마자 엄마가 예상했던 몬스터 일러스트를 살펴보느라 신이 났어요.


아이의 학년이나 연령, 독서 경험, 관심분야, 한글 능력에 따라 '이 시기에 읽을 책', '재미있는 책', '흥미있는 책', '좋아할만 책' 등을 센스있는 책추천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면서 책읽기에 대한 애정을 키울수 있어요.



을파소 재미있는 책 < 어서오세요 몬스터 학교 >에 등장인물들 역시 몬스터예요.

여기서 몬스터에 대한 책관심과 흥미는 만땅.

해골, 좀비, 귀신, 늑대인간, 유령, 미라, 헐크, 악마 등 다양한 몬스터들이 총 출동해요.

몬스터학교 교장인 모스슈비트 선생님부터 크르본 선생님, 크라크라 선생님 모두 몬스터예요.


스토리 전개는 말풍선을 통한 대화와 독백인데요,이런 말풍선은 다소 만화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중간에 줄글도 적당히 배치되어있어요.




몬스터학교는 국어나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없어요.

게다가 착한 아이들이라면 아주 질색하고 이곳은 오직 어둠의 몬스터를 길러내기 위한 학교랍니다.

< 어서오세요 몬스터학교 > - '지옥에서 온 손님'의 사건이 시작됩니다.

누군가 몬스터 친구들의 책을 뜯어 먹었고 그 범인을 찾아가는 스토리예요.

이쯤 되면 그 범인이 '지옥에서 왔나?'라는 추측도해볼수 있어요.


몬스터학교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유아에서 초등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줄글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느끼거든요, 실제 제니퍼도 그러했고요.

이론,학습을 위한 책읽기가 아닌 재미와 휴식를 위한 재미있는 책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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