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몸마음머리 독서법
서안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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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6세 두 딸내미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책육아가 벌써 5년 차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육아>를 해보겠노라~

다짐하고 엄마 무릎에서 시작된 우리 집 책육아에

비상이 켜진 건 첫째 주니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올해부터 그동안의 책육아에 의구심과 갈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세 아이를 사교육없이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님의 책육아 비결과 그 노하우를 통해서

지금 엄마가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서안정 작가>


현재 엄마의 책육아의 고민이 있어요.

하나. 두 아이를 만족시키는 책육아

둘. 독후활동, 연계독서의 노하우

셋. 사교육에 목메다는 집 공부의 비결

넷. 엄마 멘탈 관리

.

.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지금껏 유아 육아법과 학습법에 익숙했지

초등학습법과 소통에 있어서 초보인지라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의 서안정 작가님에게

던지는 질문이 많았어요.








프롤로그를 읽어보면

이 책을 다 읽는 것과도 같다고 하잖아요,

역시나 프롤로그를 몇 장을 읽었을 뿐인데

서안정 작가님의 책육아 신념이 느껴지고

공감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역할이 많이 달라졌어요.

교실이 없는 시대는 이미 시작,

학교 수업이외의 학습을 보충하고,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일을 체험활동 채우고,

온라인 수업에 따르는 학습 격차는

지금보다 더 심하질 거예요.

교육 불평등 시대,

그 해결법으로 최고의 도구는

바로 책!

하지만 책만 많이 읽힌다고 진정한 책육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집 공부,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20년 책육아 선배맘은 어떻게 했을지.



























차례는 Part 1. 책육아의 시작

Part 2. 책육아의 방법.

6세 7세 책육아맘의 현재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Part 2에서 확인하는

책육아의 기적을 정리해봅니다.















두 아이와 함께 책 육아 5년 차,

첫째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고 있어

요즘 책읽기의 주된 관심은

독후활동 그리고 연계독서예요.

독후활동이나 연계독서는

엄마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추가되는 부분이라

어떻게 하면 두 활동을 알차게 진행할 수 있는지

작가님의 책육아 아이디어가 궁금했어요.










두 아이에게 동시에 책 읽어주기


자녀가 한 명이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죠.

저희는 연년생이라

엄마를 차지하기 위한 두 아이의 전쟁에(!)은

매일 치르고 있어요.

두 아이가 모두 즐겁고 만족스러운 책읽기의 기적법으로


1. 다양한 방법으로 번갈아가며 읽어준다

2.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다른 타이밍을 이용한다.

3.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아이의 의견을 묻는다.

4.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5.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을 준다.

6. 둘째 아이에게도 책을 읽히자.

7. 언제나 답은 내 안에 있다.









무심하게, 소홀하지 흘려보냈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두 아이와 티키타카 생각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읽기!















솔직한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고백하고

지금의 상황으로 서로의 마음에 흠짓내지않기.

두 아이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아이들과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기.

엄마 혼자 끙끙대지 않고,

아이들에게 아이디어를 얻기.





















책육아도 결국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

책읽기를 통해서

어느 아이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이 진하게 깔린 믿음 주기.

계속 경쟁하고 떼쓰는 아이와 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하기에

놀이의 힘만큼 중요한 게 없음.

















두 아이 책읽기가 덜 힘들기 위해서

둘째도 얼른 한글떼기.

그렇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한글공부, 노출시키기.

두 아이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엄마가 읽어주길 바라는 책을 골라 같이 듣기.
















서안정 작가님의 20년 책육아의 노하우,

내가 듣고 싶었고 궁금했던

현명한 책육아의 비법이 여기 있어요!

책 한 권을 요약해놓은듯한

페이지는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좋을 만큼

찐 책육아 노하우가 담겨있네요.


















몸마음머리가 자라는 독서이력, 독후활동 연계독서하는 방법


첫째가 7세가 된 올해

저희 집에는 유아전집->초등 전집으로

책장을 바꿔가고 있어요.

기왕이면 초등 교과연계 전집으로

선배 초등맘들이 읽히고 있는 책 정보를 많이 알아봤어요.


제가 제일 무심하게 지나쳤던 점 중에 하나가

똑같은 제목의 전래동화가 있으면

전집 구성이 좋아도 다른 전집을 준비해 줬어요.

하지만, 서안정작가님은

전집마다, 출판사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문체와 그림이 다르고

결말이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고 해요.

같은 제목의 동화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2차 3차로 확장해나가기!










중기 독후활동 중 대화 놀이 노하우.








1. 아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하지 말자.

2. 아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나에게 먼저 해보자.

3. 아이의 대답이 없다는 내 생각과 경험을 들려주자.

4. 아이가 단답형으로 답하면 그 이유를 물어보자.

5. 엄마도 함께 참여하자.

6. 교훈을 주거나 엄마의 생각을 주입하지 말자

7.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 자.

8. 꾸준히 실천하자.

9. 아이의 말에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10.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11.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중기 독후활동 대화놀이 노하우 11가지를 살펴보면서

그동안 엄마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내용들이

제법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의 답이 정답? 인 것처럼

아이에게 설명하고 결과를 정해놓았더라고요.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점에서

엄마와 다른 생각을 가지면

그게 아니라고 엄마는 다시 생각을 고쳐주려 했거든요.


















그렇습니다, 결국은 실천력!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기적법은 없어요.

이미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그랬어요!

작심삼일도 자꾸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고 하네요.

잠깐 쉬더라도 손놓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예비 초등맘의 현재 책육아 고민과

앞으로의 독후활동, 연계독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더불어 엄마의 몸마음머리 관리해준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엄마의 마음은 뜨겁게 활활 타오르네요.

두 아이들과 즐겁고 사랑 가득한 책읽기, 책육아에

큰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에요.

두번읽고, 세 번 읽고 싶은

몸마음머리독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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