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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이향안 지음 / 다락원 / 2019년 3월
평점 :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 익히기에 집중하고 있는 주니에게
신박한 #한글쓰기연습 을 위해
그림일기 쓰기 시작했어요.
글보다 그림으로 표현하기 더 편한 7세에게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를 도전해보기 좋았던
그림일기 쓰기를 통해서
좀 더 잘 일기를 쓰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엄마는 느꼈다죠.

일기.. 그건 말이지..
엄마에게 #일기쓰기 는 어렵지 않은데
막상 아이에게 설명해 주려고 하니
부족한 게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다락원 #일기로시작하는술술글쓰기 로
멋지게 일기 쓰기의 숨은 스킬을
찾아봤어요 ♪

<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는
어렵게 느껴지는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 등
다양한 글쓰기를 일기의 형태로
글 쓰는 방법과 요령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글쓰기가 서툰 예비초 주니양은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
글쓰기의 시작을 일기로 시작할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러운 전개가 재미있어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다 보면
사건과 관계있는 글쓰기가 연결되기 때문에
스토리의 개연성이 맞지 않아
딱딱하고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페이지마다 수북한 글 밥 대신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만화 형식의 코너는
일기, 설명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 등을
임팩트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만화형 도서를 준비해 줘야겠어요, 반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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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어떻게 쓰는 걸까?
어떻게 쓰면 일기를 잘 쓸 수 있을까?
일기 쓰기는 왜 어려운 걸까?
고민하는 주니를 위해
탐구 하나< 일기 >편을 함께 했어요.


#일기 란,
하루 동안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쓰는 것.
오늘 하루 중 겪은 일 중에서
지금 가장 기억 남는 일을 쓰는 것.
말처럼 쉬운듯해도
반복되는 일상에서
일기에 쓸 기억 남을 만한 일이
몇 개나 떠오를까요?

단순하게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는 일기보다
그때의 기분을 살려 감정을 적는다면
일기는 더 풍성하고
솔직하게 표현해 쓸 수 있어요.
내 감정을 표현하는 글을 쓰기 전에
상황에 맞는 감정을 찾아보는
미니 퀴즈가 준비되어 있어요.
워크북의 기능이 단원마다 구성이 되어있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7세 주니양의 일기를 보면
감정 표현이 굉장히 단순해요.
'좋았다, 재밌었다..'
어떻게 해서 좋았는지,
어떻 상황에 그 기분을 느꼈는지
좀 더 추가적인 감정 표현을 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 느껴졌던 일기를
다듬어보는 연습해보았어요.



주어진 상황에 맞게
감정을 이해하고
선 긋기와 실제 내 감정을 글쓰기해보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말을 배워봤어요.

하루하루가 늘 비슷하고
특별할 거 없다고 생각했었던 일들에
감정을 넣어 #일기쓰기 를 하니
훨씬 풍성해진 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줄줄 나열하는 일기에서
감정을 넣어 쓰는
오늘 나의 일기를 써봤어요^^

우선, 오늘 있었던 일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글쓰기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고
알맞은 제목을 붙이네요.
그림일기에서 온전히 글만 쓰는 일기는
오늘이 처음!
어색하지만 차근차근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중~

드디어, 오늘 일기 쓰기 끝!
이중모음이나 받침을
알맞게 쓰는 걸 어려워하는 주니가
투덜거림 없이 글쓰기를 해내다니 ♥
자기의 이야기를 담은 일기 쓰기라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글쓰기연습 으로 함께 하기 좋았던
다락원의 어린이 교양도서 덕분인 듯^^

매일 감정을 살린 일기쓰기 연습도 하면서
설명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 쓰기에도 도전~♪
#글쓰기자신감 을 실어주는 일기 쓰기로
한글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살릴 수 있는
<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술술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초등학생이 되기를 기대기대해 ♥
코로나19로 짧아진 올해 여름방학에도
일기 쓰기는 단골 방학숙제일 거예요?!
초등 글쓰기 연습 추천서와 함께
술술 글쓰기 연습~♬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