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 나는야 습관대장 마음습관 2
(주) 부모.강근영 지음, 임소진 그림 / 다락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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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랑 시콩이는 1살 터울치고는 돈독한 자매캐미로

지인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착한 딸 들이랍니다.




시콩양이 5살까지 주니양이랑 싫은 소리 1도 없이 참 달달했던 꿀캐미가

조금씩 엇나가기 시작한 게 시콩양이 6살인 작년부터..




자기 생각과 행동에 대한 판단력이 분명해지고, 강한 소유욕이 생기면서

크고 작은 다툼에 엄마와 아빠는 충격 아닌 멘붕을 느끼고 했어요.



마냥 사이좋을 것 같았던 두 아이 사이에 감정 훈련이 필요하구나!_라고 느꼈어요.




두 아이들과 함께 마음습관 동화를 읽고,

다양한 활동지를 따라 하면서 서툰 감정을 어우러 만져보는

<나는야 습관대장> 마음습관 2단계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를 꺼내봅니다.







<나는야 습관대장>시리즈는 총 6권으로

마음습과 / 몸습관 / 식습관이 1단계와 2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는 마음습관 2단계 유아동화책입니다.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단계별 구분 없이

4~7세의 동화책을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유아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예요.



이 시기의 아이들이 관심 가질만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과

알록달록한 활동지를 소품 삼아 동화책 읽기

독후 활동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내기 딱 이거든요.




호기심 가득한 6세 7세 두 아이들에게 구름모양의 뿌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 코리, 마마 원장님과 도깨비를 닮은 세로 등 다양한 캐릭터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캐릭터 찾기 놀이를 하면서

이름을 익히는 것도 재미있어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마법학교 소풍날에 바깥으로 나온 우리 친구들은 자연 곳곳에 숨겨진 보물 찾기를 해요.

보물은 어디에 있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야 해요.

자연에서 찾은 돌멩이,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살펴보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된답니다.



다음날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칭찬 팔찌를 만들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칭찬을 나누고,

더 칭찬할 수 있는 방법을 동화를 통해서 배우게 된답니다.



소중한 나와 가족, 이웃과 자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칭찬을 나누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과 과정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간접경험하고, 책 곳곳에서 활동지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가이드가 되어있어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즐거워요.




어른인 엄마도 마음과 다른 말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해요.

속마음을 들키는 것 같아 쑥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에 솔직한 감정 표현을 제때 하지 못해서 오는 오해와 갈등도 종종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동화책으로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말로 감정 표현을 하면

나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배울 수 있고

활동 지도 적절하게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동화책이 더 특별해지는 이유랍니다.



주니양과 시콩양이 서로를 생각하고 존재의 이유에 고마워하는 애뜻한 자매애를

확인할 수 있었던 칭찬 팔찌 만들기!



동화책 페이지에 활동지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동화책을 읽으면서 바로 만들어봤어요.




우리 시콩양은 뭐라고 쓰는지 궁금해서 봤더니~

엄마, 아빠, 언니 그리고 시콩이가 있는 가족을 그렸더라고요.

표현하는 방법에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방법이 되는 걸 순간 아이를 통해서 느꼈어요.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 담긴 칭찬팔찌를 서로의 팔에 끼워주면서

어찌나 좋아하고 신나하는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즐거움과 행복을 아이들도 느끼네요.

애틋한 사랑의 뽀뽀 ♥

이런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 자매라서 더 행복한 육아맘이라는 거 확인하게 되네요.


<뽀뽀로 마음을 전해요>는 고마운 일이나 칭찬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그 마음을 담아 뽀뽀로 표현해보는 코너예요.




뽀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활동지가 있어서

가족 간의 뽀뽀와 함께 칭찬과 감사하는 마음을 활동지로 기록하기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이 들 때 두 아이들에게 뽀뽀세례를 하는 엄마 아빠라서

뽀뽀를 하고 얼굴을 부비는 이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동화책을 쭉 읽어가면서 활동지로 이야기 속의 코리처럼

칭찬팔찌도 만들고, 칭창거울로 내 몸에 대한 소중함을 감사해보고

가족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감사 문패를 만들면서

자기들만의 작품이 하나씩 생겨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터울적은 자매라서 늘 서로에게 양보하는 두 아이들은

각자 자기만의 작품이 생기면서 소유욕에 대한 갈등 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서로를 애정하고, 칭찬하는 두 아이들에게

엄마는 칭찬트로피와 칭찬 메달을 각각 주었어요.

늘 엄마와 아빠 옆에서 해피바이러스가 되어주고

순간순간의 소확행으로 엄마를 행복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는 주니&시콩 ♥

아이들만 동화책으로 배우고 느끼는 게 아니에요,

동시에 엄마도 서툰 감정 표현에 대한 반성과 의지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나는야 습관대장>의 또 다른 활용팁으로 휴대폰 QR코드

'습관대장 건강한 마음습관 키우기'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놀이해보세요.

저희 아이들은 이미 애플리케이션 다운을 받아서 재미있는 놀이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안전하고 교육적인 애플리케이션이니까~ 적절한 시간만 부모님이 확인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길러주고 좋은 습관을 형성해

좋은 어른, 착한 어른,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아이의 올바른 습관을 형성해줄 수 있는 습관 책으로

골든타임을 제대로 잡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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