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박미라 지음 / 타임스퀘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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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주는 끌림이 현재 나의 육아에 대한 갈증과 고민을 자극하고, 혹시 해결할 수 있는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모 교육서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5세 4세 두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좀 더 의미 있는 활동들로 채워주기 위해 시작한 엄마표 홈스쿨링 1년째.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나 놀이적으로 적당한 수준을 넘어섰다는 걸 느끼는 순간. 예전 같지 않은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빛을 확인할 때이다.

 

 

 

 

  책의 부재는 '엄마의 욕심이 무능력한 아이를 만든다!'이다.  '지금 나는 내 아이들에게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혹은 '이 모든 활동들은 아이를 위함이 아닌 엄마를 위함?'이라는 문제를 스스로에게 던지며 첫 장을 열어본다.

 _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보다 행복한 공부를 해야 한다.  시험을 위한 공부만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공부도 필요하다.  아이가 넘어져도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 뛸 수 있는 저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의 눈을 가지고 지켜봐 주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CHAPTER 1/ 세상이 변하면 교육도 바뀐다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가는 교육이 필요 :: 우리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하자. 그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학업에 임하는 태도와 습관, 전공에 대한 열정과 노력, 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찾아 계획하고 학습해 나가는 자기주도적인 능력이 중요하다.

▶교육은 부모의 행복이 아닌, 아이의 행복을 위해 행해져야 하고. 진정한 사람은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정말 잘 되길 소망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을 부모의 기준에 맞춰 규제하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부모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미래가 아이에게 펼쳐질 것을 기대하자.


▶가정에서부터 기본적인 인성과 상식, 교양을 배워야 한다. 그 시기는 따로 없으며, 부모가 마음먹은 시점이 바로 시작이다.

 

 

CHAPTER 2/ 부모 노릇 제대로 하기


▶ 내가 낳았다고 내 소유는 아니다.

▶하루하루 그저 바쁜 생활에만 끌려다니지 말고 아이의 내면에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며 사랑의 욕구를 채워주는 부모가 되기를 당부한다.

▶ 아이를 아이 자체로, 고유한 특성 그래도 인정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마음을 다하세요.

▶아이들은 스펀지 같다. 어릴 적 아이들에게 보이고 주입되는 것들을 아직 사고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걸러내지 못하고 그래도 받아들인다. 그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제대로 된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부모가 최우선에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능력에 맞는 교육이 참교육, 아이들마다 속도와 방향은 제각각 다르다. 

▶번아웃증후군, 번아웃 키즈

▶아이들은 어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 그리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게 되어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은 습관이다.

 

 

CHAPTER 3/ 자녀교육,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남긴다

▶ 성적이 곧 능력은 아니다. 공부만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내 아이가 취미나 운동에 빠져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라. 취미나 동아리 활동이 스트레스 해소, 주도적인 학습과 취미를 조화 키시는 상승효과, 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활용함으로써 집중력 향상, 취미로 인한 성취감이 학습 성취로도 이어진다.

▶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극복할 힘을 길러라. 작은 하나에서 성공하면 다른 것들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확신을 갖게 한, 작지만 소중한 경힘이 된다.

▶ 자기 삶의 주인이 되게 하라. 헬리콥터맘, 드론 맘 X. 눈앞에 조금 실수가 있더라도 부모 슬하에서 경험하도록 기회를 주자. 

 

 

 

CHAPTER 4/ 자녀교육의 성공은 인류애


▶ 평소 꾸지람이나 훈계보다는 칭찬이 교육적 효과가 더 크다. 아무리 소소한 칭찬일지라도 에너지가 있다. 이것들이 쌓여 크 ㄴ성공을 이루고 원대한 꿈을 꾸게 만든다. 

▶ 우리 아이들 각 각의 가능성을 외면하거나 의심하지 말자.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 

▶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존재여야 한다. 부모는 훌륭한 선생일 필요는 없다. 변함없는 내 편이라는 것이 아이에게는 안전감과 행복감을 주어 더욱 열심히 하려는 열정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 저마다가 가장 행복해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 고민하고 적합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여 전략적인 학습과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 흔들리지 않는 신념, 도중에 지치지 않는 지속성, 누가 보아도 인정할 정직함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 부모는 감시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살아갈 준비를 잘 해나가도록 믿고 울타리가 되어주자.

▶ 아이가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려고 할 때, 마음을 다해 응원해주고 작은 것이라도 성공했을 때에는 아낌없이 칭찬해주자. 

 

 

 

◇ 워킹맘이라면 p.98~99
◆ 영재학교 입학에 도움 준 아들의 공부비법 p.108
◇ 부모를 위한/ 아이를 위한 추천 도서 p.114~115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자세  p.170

 

 

 

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를 읽고_  딱 한마디로 말하자면..아이의 처음으로 만난날의 감동과 벅한 행복, 마음가짐을 다시 느끼게 하는 책머릿속에서, 생각으로는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들,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확인해주고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더 마음을 다잡게 하고, 현재 나는 어떤 부모인가 엄마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옳바른 교육에 대한 멘토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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