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가 두렵지 않은 경준녀입니다 - 다양한 경험으로 준비된 미래를 만드는 워킹맘의 새로운 도전!
임선영 지음 / 잇콘 / 202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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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매번 듣던 부정적인 단어!!
그러나, 지은이 썸머님은 ˝경준녀˝라는 희망의 단어를 만들어 주셨네요.
지은이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을지가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자기 시간을 내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인풋 시간을 늘리고, 경제적 자유와 사회적 자유를 위한 지은이의 노력!!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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