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도이 다카노리 지음, 박선영 옮김 / 예문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사춘기 , 초등사춘기, 육아도서,
예비중학생, 초등고학년

3살때인가  미니변기에 앉아 책을 읽던
 
꼬꼬마 귀요미 우군

"준비됐나요?~"

하고 물으면

"네네 네네네~"

시작할까요?

네네네네네

늘 대답도 잘 하고 말도 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9년후 어느새 초등고학년 12살이 되었다는

엄마가 말만 하면 잔소리로 들리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듣지도 않고 짜증만 내고있어요.ㅜㅜ

엄마들 끼리 만나면 그분이 오셨다고

매일 이춘기라고 중2병 보다 무서운 그분

어찌하면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할 지

참 어렵네요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예문 / 도이 다카노리 지음 / 박선영 옮김



요즘 출퇴근길에 지하철안에서 읽고 있는 책이어요


초등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사춘기의 아이들 속마음은 무엇일지

그 점이 가장 궁금하네요

돌변시키는 사춘기  시기가
궁금해요

아이들 마다 다를수 있으나 대부분 이 시기가
맞지 많을까 싶어요


유유아기:0세~2세반
소아기:2세반~ 초등학교 입학
아동기: 6세~8세반
전사춘기:8세반~10세
사춘기 초기 :10세~13세
사춘기 중기:13세~18세
사춘기후기:18세~22세




1.아빠와 엄마가 한팀이 되어야한다.

2.아이에게 하소연하지 마라.

3.부모는 아이의 롤 모델이다.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소개해주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힘들고 피곤하고 늘 아이앞에서 하소연 했던 기억이 났다는..부모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점 꼭 명심할게요




지난 일을 들추며 잔소리하는 부모
아이를 몰아 세우는 부모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읽으면서 맞다 맞어 내가 그랬지 알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으니 매일매일 책을 읽으면서 다짐의 다짐을 하면서 엄마노릇  잘 하고 싶어요


어쩌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이다

소제목만 읽었을 뿐인데 가슴에 팍 와닿네요

아이의 문제 뒤에는 부모의 문제가 숨겨진 경우가 많다고 해요

부부의 갈등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불안하고 상처받는다고 하니깐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서로 이해와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젖먹이는 품에서 떼어놓지 마라.

* 어린이는 품에서 떼어놓고 손을 놓지 마라.

* 소년은 손을 놓고 눈을 떼지 마라.

* 청년은 눈을 떼고 마음을 떼지 마라.



잡고 있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는 함께 
실천해보아요

​
아이를 야단  친 다음에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꼭 안아주고 잘해보자

요렇게 말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잘못해서 야단을 치지만 네가 좋은 아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메시지를 전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
​아이와 대화할  땐

그랬구나

하면서 긍정적 표현을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왜 한번 말하면 듣지 않냐고 아이한테 짜증부리고

내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아이한테 화풀이를 하는지 내 감정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아요


 

you메시지

"오늘 정말 애 많이 썼네"

I 메시지로 바꿔서

"오늘 네가 열심히 하는 걸 보고 엄마도 힘이 났어."

감정전달이 중요하다고 해요...한줄 교환일기 써볼까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매일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은 친구랑 노느라 못 풀었다고 엄마 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아니야 괜찮아

내일 풀면 되지

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엄마가 변했다고
굉장히 좋아해요

지금처럼 늘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란다면
사춘기쯤이야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말 대공감하면서

'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책을 끼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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