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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ㅣ 생각하는 숲 18
김향이 글, 한병호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평점 :

"엄마,사랑나무 읽어봤어?"
"웅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
"감동만 받았어 ?"
"아니~ 재미도 있었어"
시공주니어 생각하는 숲시리즈/김향이 글/한병호 그림
글이 짧네
신기한 사과나무책 같아
사랑나무책도 신기한 사과나무책 처럼 교과서에 나오는 거야?
아니~라고 했더니 사랑나무도 교과서에 실렸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등나무 이상해
등나무 나뻐
자기만 생각해
완전 옹고집이야
그래도 마지막에 반성을 해서 다행이야
"엄마 연리지가 뭐야?"
두 나무가 한 몸이도어 한 나무로 자라나는 것
있을 수 없는일인데 10년이나 걸린다니
자연의 힘은 정말 신비롭고 대단해요
책읽으면서 묻길래 간단하게
대답해주었어요
"연리지는 언제 열리지?~"
말장난이 빠지면 섭하죵
소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등나무가 휘감고 있는중 점점 갑갑해진 소나무는 무사할까요?

"소나무가 꽃목걸이 한 거 같아~"
책속의 표현이 좋아서 한줄문장으로
적어보아요
등나무가 정신없이 소나무를 감쌀때
소나무가 걱정이 되었지만
등나무가이렇게 아름다운꽃을 피웠다는..
멋있는 한 장면이었어요
어뭉은 큰소나무가 죽고 솔방울에서 다시 아기나무가 파릇파릇 자라나는
장면이 좋아서 담아봤어요
등나무가 소나무랑 한몸이 되는 장면이
가장기억에 남고
등나무가 비바람 칠때 아기소나무를 보호해줘서
참 다행이라고 하네요
울긋불긋 가을을 만났어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감성대폭발
사랑나무책을 읽고 독서감상문
학교숙제도 했어요
그림그리는것 보다 색칠하는걸
좋아하는 남자아이 ㅋ
동시로 쓰는 책의 세계
등나무와 소나무가 서로 안기고 안겨주고
짝을 이룬 둘 만의 사랑
그건바로 사랑나무
캬아~ 책한권의 내용이 동시한편으로
잘 담겨져있다는
굿굿 표현좋아요
책을 읽고 독서마라톤 이어가고 있어요
드디어 8000페이지
이번달까지 10000페이지 완주해야해서
더욱더 열심히 읽기로 했어요
사랑나무책을 읽고
감동적이었다면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요
우군7살때 까지만 해도 그림책을 많이 보았는데
초등들어가니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11살되서 오랜만의
그림책보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림책 많이 봤던 7살때 모습이랑 현재 책읽는모습 비교해보았다는...
많이 큰 줄 알았는데 우째 지금이 더 어러보이는 듯 하네요
문고책도 좋지만 초등고학년들도 가끔은 감성을 키울수 있는 그림책
보길 추천해요